올해 초부터 스마트스토어로 주방용품 팔기 시작했는데, 처음엔 노출이라도 되려면 어쩔 수 없다 싶어서 쇼핑 검색광고를 꽤 세게 돌렸거든요.
근데 지난달 정산 내역 뽑아보니 광고비가 월 매출의 거의 28% 수준이더라고요. 마진이 30% 초반인 제품인데 광고비 빼면 남는 게 거의 없는 수준이라... 솔직히 이게 맞나 싶었어요.
그래서 이번 달엔 일단 ROAS 300% 이하 키워드는 다 잠깐 꺼보고, 대신 스토어 찜이나 리뷰 수 올리는 데 집중해보고 있는데, 아직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어요. 자연유입 비중을 올리는 게 장기적으로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초반에 광고 줄이면 순위가 다시 밀릴까봐 겁도 나고.
비슷하게 스마트스토어 운영하시는 분들은 광고 의존도를 어느 선까지 유지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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