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스나 숏폼 처음 시작하면 열심히 만들었는데 조회수가 100도 안 나오는 경우 많죠. 대부분 비슷한 실수를 반복하고 있어서 정리해봤습니다.
**1. 첫 3초를 낭비하는 인트로**
"안녕하세요, 오늘은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거 치명적입니다. 알고리즘이 시청 지속률을 보는데, 앞부분에서 이탈이 몰리면 바로 노출이 죽어요. 첫 화면부터 결론이나 자극적인 장면을 던져야 합니다. 예를 들어 카페 창업 콘텐츠라면 "월매출 800 찍는 카페 사장님이 절대 안 알려주는 것" 이런 식으로 바로 시작.
**2. 자막 없이 올리는 것**
릴스의 70% 이상은 무음으로 시청됩니다. 자막 없으면 그냥 스크롤 넘어가요. CapCut 자동 자막 기능 쓰면 5분도 안 걸리니까 이건 선택이 아닙니다.
**3. 영상 길이를 너무 길게 잡는 것**
처음엔 7~15초짜리로 시작하는 게 맞습니다. 초보일수록 편집 완성도가 낮은데 60초 넘기면 중간 이탈이 필연적으로 생깁니다. 짧게 완주율을 높이는 게 먼저예요.
**4. 해시태그를 30개 다 채우는 것**
인스타그램 내부 데이터 기준으로 3~5개 핵심 태그가 30개보다 도달이 높다는 결과가 여러 번 나왔습니다. 관련성 낮은 태그 잔뜩 붙이는 건 오히려 노출 카테고리를 흐립니다.
계정 초반 100명도 안 됐을 때 기준으로, 위 4가지만 고쳐도 평균 조회수가 3배 이상 달라지는 거 직접 봤습니다. 콘텐츠 퀄리티보다 구조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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