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올 3월에 처음으로 파워링크 제대로 돌려봤거든요.
키워드 30개 정도 잡고 하루 예산 5만 원씩, 한 달에 150만 원 정도 썼는데 매출로 돌아온 건 솔직히 130만 원 언저리? ROAS 따지면 그냥 적자죠.
근데 이상한 게, 광고 끄니까 자연 유입도 같이 뚝 떨어지더라고요. 브랜드 검색량 자체가 줄어버린 느낌? 그게 광고 효과인지 시즌 영향인지 구분을 못 하겠는 거예요. 대행사 쓰기엔 규모가 작고, 직접 운영하려니 입찰가 조정이나 품질지수 관리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고.
장기적으로 쌓이는 SEO랑 달리 파워링크는 끊으면 바로 끝이라는 게 심리적으로도 좀 불안하더라고요. 같은 규모 소상공인분들은 파워링크 지금도 계속 돌리고 계신가요, 아니면 다른 채널로 갈아타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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