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 운영 대행이나 컨설팅 하다 보면 초보분들이 거의 똑같은 패턴으로 실수하는 걸 많이 봤습니다. 저도 처음엔 다 해봤던 실수라 정리해봅니다.
1. 팔로워 늘리려고 무지성 팔로우/언팔 반복
알고리즘이 이 행동을 스팸으로 인식합니다. 하루 팔로우 권장치는 100~150명 이하인데, 그 이상 반복하면 계정 액션 제한 걸립니다. 실제로 뷰티 스타트업 계정 하나가 이걸로 3주간 좋아요·댓글 기능이 막혔던 케이스도 봤습니다.
2. 프로필 방문자가 팔로우할 이유를 안 만들어둠
게시글 퀄리티에만 집중하고 바이오(소개란)를 비워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방문자가 3초 안에 '이 계정이 나한테 뭘 주는 곳인지' 파악 못 하면 바로 이탈합니다. 업종·타겟·핵심 키워드 3가지는 반드시 넣으세요.
3. 해시태그를 30개 꽉꽉 채움
예전엔 30개 다 쓰는 게 정석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스팸 신호로 작동합니다. 요즘 기준으로는 연관성 높은 5~10개가 훨씬 효과적입니다. 특히 #일상 #감성 같은 초대형 해시태그는 경쟁이 너무 세서 노출 효과가 거의 없습니다.
4. 릴스 올리고 1시간 안에 자리 비움
릴스 업로드 직후 30~60분이 초기 알고리즘 반응을 결정하는 골든타임입니다. 이 시간에 댓글 달아주고 DM 답장하고 다른 계정 좋아요도 눌러줘야 계정 활성 신호가 올라갑니다. 올려놓고 퇴근하면 초반 노출 자체가 낮게 세팅됩니다.
이 네 가지만 안 해도 성장 속도가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특히 3번은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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