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 관리 대행하다 보면 초보 사장님들이 반복적으로 하는 실수가 있어서 정리해봤습니다.
1. 업종 카테고리 대충 잡는 경우
카테고리는 나중에 바꾸기가 꽤 까다롭고, 잘못 잡으면 노출 자체가 안 됩니다. 예를 들어 '카페'로 해야 할 걸 '제과점'으로 잡으면 카페 검색에서 아예 안 뜹니다. 처음에 신중하게 잡아야 해요.
2. 대표 사진을 인테리어 사진 하나만 올리는 경우
플레이스 썸네일은 클릭률에 직결됩니다. 음식점 기준으로 메뉴 사진 3~5장, 매장 외관 1장, 내부 1장 구성이 기본이고, 첫 번째 사진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두운 사진이나 흔들린 사진을 대표로 올리면 클릭률이 20~30%까지 떨어지는 걸 실제로 확인했어요.
3. 영업시간·전화번호 정보를 안 채우거나 틀리게 넣는 경우
네이버 플레이스는 정보 완성도가 높을수록 노출 가중치를 받습니다. 특히 전화번호가 없으면 '전화하기' 버튼이 안 생기고, 영업시간이 없으면 '영업 중' 표시가 안 떠서 신뢰도가 뚝 떨어집니다.
4. 소식 탭 방치
소식 탭에 게시물을 꾸준히 올리면 플레이스 활성화 점수에 영향을 줍니다. 최소 주 1~2회, 메뉴 사진이나 이벤트 내용으로 채워두는 게 좋습니다. 소식 탭 없는 플레이스는 그냥 빈 가게처럼 보여요.
처음에 기초 세팅만 제대로 해도 로컬 검색 유입이 확연히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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