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네이버 블로그 처음 시작했을 때 진짜 웃픈 짓을 했거든요.
키워드를 '맛집'이나 '인테리어' 이런 초대형 키워드로만 골라서 열심히 글 썼어요. 한 달 동안 20개 넘게 올렸는데 유입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당연히 그땐 왜인지 몰랐죠.
나중에 알고 보니 저 같은 새 블로그가 '강남 맛집'으로 상위노출 되길 바라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라고요. 지수도 없고, 이웃도 없고. 근데 그걸 모르고 무작정 검색량 많은 것만 노렸으니...
그때 '강남 을지로 분위기 있는 이자카야' 이런 식으로 롱테일로 풀었어야 했는데, 6개월은 날린 것 같아요. 지금은 그나마 좀 올라왔지만 초반에 방향 잘못 잡으면 정말 시간 낭비가 크더라고요.
혹시 처음에 키워드 전략 어떻게 잡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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