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에 핸드메이드 캔들 스토어 처음 열었는데, 상품 리뷰가 하나도 없으니 클릭률이 처참했거든요. 노출은 어느 정도 됐는데 전환이 0.8%대에 머물더라고요.
지인 추천으로 리뷰이즈라는 체험단 플랫폼 써봤어요.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일단 10명 소규모로 시작했습니다. 비용은 제품 원가 포함해서 첫 달에 약 28만 원 정도 들었고요.
6주 운영하니까 리뷰가 74개 쌓였고, 전환율이 0.8%에서 2.4%로 올랐어요. 같은 기간 월 매출이 31만 원에서 110만 원대로 뛰었습니다. 리뷰 키워드가 검색에 잡히는 건지 자연유입도 조금씩 늘더라고요.
단점도 있어요. 체험단 신청자 퀄리티 편차가 꽤 있어서 사진 퀄리티가 들쭉날쭉하고, 간혹 약속한 날짜에 후기 안 올리는 분들도 있었어요. 일일이 독촉 메시지 보내는 게 은근히 번거롭더라고요.
초기 리뷰 0개 상태에서 신뢰도 쌓는 용도로는 확실히 효과 봤습니다. 자리 잡힌 이후엔 체험단 의존도 낮추고 유료광고로 전환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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