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원래 유튜브 완전 회의론자였거든요. 편집도 귀찮고 얼굴 나오는 것도 싫고... 근데 올해 3월부터 반강제로 시작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진짜 잘한 것 같아요.
저는 소규모 인테리어 업체 운영하는데, 시공 과정 찍은 쇼츠 올렸더니 처음엔 조회수 200~300 왔다갔다 했는데, 한 달 지나니까 갑자기 알고리즘 타더라고요. 6만 뷰 나온 영상 하나로 문의가 그 주에만 11건 왔고요. 그중 3건 계약으로 이어졌어요. 편집은 캡컷으로 출퇴근길에 하고, 자막도 자동생성 쓰니까 영상 하나 완성하는 데 20분도 안 걸려요.
롱폼 아니고 쇼츠인데 이렇게 효과 있을 거라곤 진짜 몰랐어요. 혹시 오프라인 업종이신 분들 중에 쇼츠 써보신 분 있으면 어떻게 운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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