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쪽이 동네 인테리어 업체인데요, 인스타 광고 문구 때문에 이번 주 진짜 멘탈 나갔어요.
처음엔 '합리적인 가격, 고퀄리티 시공'으로 돌렸는데 클릭률이 0.4%도 안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30평 거실 리모델링, 실제로 얼마 들었냐면요'로 바꿨더니 하루 만에 2.1%로 튀었거든요. 숫자 하나, 말투 하나 차이인데 이렇게 다를 수 있나 싶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근데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다음 소재도 이런 식으로 써보려니까 막상 쓰면 또 어색하고, 어디까지 솔직하게 써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는 거예요. 결국 이틀 동안 열 몇 개 써놓고 다 갈아엎었네요 ㅋㅋ
혹시 카피 쓸 때 본인만의 감 잡는 방법 같은 거 있으신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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