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작은 네일샵 운영하는데요, 작년까지는 사진 촬영이랑 등록을 업체에 맡겼거든요. 한 번 세팅에 30만원 냈는데 사진은 예쁜데 뭔가 실제 가게랑 느낌이 달랐고, 저장 수나 클릭은 별로 안 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부터는 그냥 제가 아이폰으로 직접 찍어서 일주일에 2~3장씩 꾸준히 올리고 있거든요. 퀄리티는 당연히 좀 떨어지는데, 신기하게 방문자 유입이 오히려 더 늘었어요. 지금 월 조회수가 업체 맡길 때보다 40% 정도는 오른 것 같고, 저장도 확실히 더 쌓이는 느낌?
아무래도 플레이스가 최신 사진 업데이트를 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손님들도 어설픈 실사 느낌을 더 신뢰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장기적으로 어떨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서요, 다들 플레이스 사진 관리 어떤 식으로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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