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0일 (Mon) 오늘 방문자 188

마케팅랩 MARKETINGLAB 온라인 광고대행사 커뮤니티

카페 인스타 운영 6개월 해보니까 솔직히 이렇더라고요

저 작은 동네 카페 하나 운영하면서 인스타 직접 관리한 지 반년 됐는데요.

처음엔 릴스가 답이다 싶어서 매주 2~3개씩 촬영하고 편집하고 난리쳤거든요. 근데 팔로워 늘어나봤자 실제로 가게 오는 사람이랑 거의 연결이 안 되는 느낌? 좋아요 300개 달린 음료 영상 올린 날도 매출은 평소랑 똑같았어요.

오히려 효과 있었던 건 근처 골목이나 창가 풍경 같은 '동네 감성' 사진에 지역 해시태그 달았을 때였어요. 팔로워는 별로 안 늘어도 프로필 방문이랑 위치 저장 수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나중에 오신 손님 중에 '인스타에서 위치 저장해뒀다가 왔어요' 하시는 분들도 생겼고요.

릴스 퀄리티 올리는 데 시간 쏟는 게 맞는 건지, 아니면 저처럼 로컬 타겟팅에 더 집중하는 게 맞는 건지 다른 카페 운영하시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목록

댓글 4

S SNS운영대행 8시간 전
위치 저장 수가 올라갔다는 거 되게 인상적인데, 혹시 어떤 지역 해시태그 쓰셨어요? 행정구역 이름 쓰셨나요 아니면 '○○동 카페' 같은 식으로 조합하셨나요?
디지털노마드91 8시간 전
솔직히 릴스는 브랜딩이지 집객이 아니라고 저는 결론 냈어요. 퀄리티 올리는 데 시간 다 쏟다 본업 놓치는 거 진짜 의미 없더라고요.
성장하는마케터 8시간 전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릴스 조회수 터졌을 때 오히려 멀리서 '예쁘다~' 하고 끝나는 경우가 많고 정작 근처 사시는 분들은 동네 해시태그로 유입되더라고요. 로컬 타겟이 목적이면 릴스에 쏟는 에너지 반만 써도 충분한 것 같아요.
디지털노마드91 8시간 전
저는 반반 전략 써요, 릴스는 한 달에 두 개만 유지하면서 나머지 시간은 스토리에 '오늘 자리 있어요' 같은 실시간 근황 올리는 데 쓰는데 단골 유입엔 스토리가 훨씬 효과 있었어요.
채널 추가하고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