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인테리어 소품 쇼핑몰 운영하는데, 올해 초부터 릴스 콘텐츠에 진심으로 투자해봤거든요. 영상 편집 외주 맡기고 BGM 라이선스 구매하고 하다 보니 한 달에 편당 8~10만원짜리 영상을 8개씩 올렸는데, 팔로워는 3개월 만에 2000명 늘었는데 실제 구매 전환이 거의 없어요.
조회수는 잘 나오는 편이에요. 5천~2만 사이로 꾸준히 나오는데, 그게 그냥 '봤다'에서 끝나는 느낌이랄까요. 링크 타고 사이트 들어오는 수치를 보면 허탈할 때가 있어요. 차라리 그 돈으로 스마트스토어 광고를 더 돌릴 걸 싶기도 하고.
근데 또 릴스를 아예 끊기엔 브랜드 인지도 측면에서 뭔가 아깝다는 생각도 들어서 계속 반반 마음이에요. 혹시 릴스 운영하시는 분들 중에 구매 전환까지 실제로 연결되고 있는 분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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