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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10명 뿌렸다가 그냥 조용히 묻혔습니다

저 로컬 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작년 가을에 처음으로 체험단 써봤거든요. 리뷰 플랫폼 통해서 10명 모집하고 아메리카노에 디저트까지 세팅해드렸는데... 결과적으로 올라온 포스팅이 7개였고, 그중에 제대로 된 글은 3개 정도? 나머지는 사진 두 장에 '분위기 좋아요~ 또 오고 싶어요' 이게 끝이었어요.

문제는 그 3개도 검색 유입이 거의 없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해당 블로거들 지수가 너무 낮았던 거였는데, 처음에 제가 팔로워 수만 보고 선발했던 게 패인이었죠. 들어간 원가에 제 시간까지 합치면 솔직히 그냥 네이버 광고 돌리는 게 나았을 것 같아요. 주변에서 체험단 꼭 해보라고 해서 기대 많이 했는데 첫 경험이 이래서 좀 회의감이 들더라고요.

혹시 체험단 처음 쓸 때 블로거 고르는 기준 어떻게 잡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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