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동네 네일샵 sns 관리 맡으면서 릴스 처음 시작했는데요, 초반에 진짜 웃긴 실수를 했어요.
영상 퀄리티에만 집착해서 조명이니 구도니 엄청 신경 썼거든요. 근데 막상 올리고 나서 보니까 첫 1~2초가 그냥 로고 화면이었던 거예요. 당연히 스크롤 다 튕겨나가고... 조회수가 50도 안 나왔죠 ㅠ
그때 알았어요. 릴스는 시작 컷이 전부라는 걸. 아무리 중간 내용이 좋아도 첫 장면에서 안 잡히면 그냥 끝이더라고요. 지금은 무조건 '완성된 시술 클로즈업' 컷을 맨 앞에 배치하는데 같은 영상인데 체류 시간이 확 달라졌어요.
처음에 릴스 시작할 때 다들 어떤 부분에서 제일 많이 헤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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