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브런치 카페 운영한 지 2년째인데요, 이번에 처음으로 체험단 모집을 직접 해봤거든요.
업체랑 협의할 때 '사진 최소 5장, 본문 500자 이상' 이렇게 조건 걸었는데, 한 분이 사진 3장에 '맛있었어요 추천해요' 수준으로 올려놓으신 거예요. 정중하게 추가 작성 부탁드렸더니 '이게 제 스타일인데요?'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진짜 순간 멍했어요.
결국 그냥 넘어갔는데, 사전에 가이드라인을 훨씬 구체적으로 못 박았어야 했나 싶기도 하고, 또 너무 세게 가이드 걸면 글이 광고티 나서 오히려 역효과라는 말도 있잖아요.
체험단 진행해보신 분들, 후기 퀄리티 관련해서 어떻게 기준 잡으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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