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온라인몰 운영한 지 4년째인데요, 솔직히 작년까지만 해도 유튜브는 '대형 채널이나 하는 것'이라고 완전히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올 1월에 그냥 별 기대 없이 쇼츠 한번 올려봤어요. 신상 캔들 홀더 언박싱인데, 편집도 캡컷으로 10분 만에 뚝딱한 거라 퀄리티도 별로였는데 2주 만에 조회수가 8만을 넘어버린 거예요. 저도 당황했음 ㅋㅋ
그 이후로 주 2~3회 꾸준히 올렸더니 3월부터는 영상 하나당 평균 2~3만 뷰는 나오고, 월별 스토어 문의가 기존 10건대에서 30건 넘어서더라고요. 전환율은 아직 갈 길 멀지만, 브랜드 인지도 자체가 달라진 게 체감돼요.
결국 편집 기술보다 업로드 주기랑 소재 선택이 훨씬 중요하다는 걸 느꼈는데, 여기 쇼츠 운영하시는 분들은 소재 어떻게 발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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