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식업 하는데 올해 초부터 유튜브 롱폼 위주로 조금씩 키워왔거든요. 주방 뒷이야기나 식재료 다루는 영상 올리면서 구독자 800명 정도까지 왔는데, 이번 달에 조회수 욕심에 쇼츠를 10개 연달아 올렸어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부작용이 있더라고요. 쇼츠 구독자는 좀 늘었는데 기존 롱폼 영상 평균 시청 시간이 확 떨어진 거예요. 예전엔 7~8분 넘던 게 요즘은 3분대. 댓글 분위기도 뭔가 가벼워진 느낌이고요.
알고리즘이 채널 성격을 다르게 읽기 시작한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하게 보는 건지 잘 모르겠어서요. 쇼츠 병행하시는 분들 채널 톤 관리 어떻게 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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