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온라인몰 운영하는데, 솔직히 유튜브는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했거든요. 인스타는 이미 포화 상태고 블로그는 글 쓰는 게 너무 힘들어서 반강제로 시작한 거였는데.
처음 3개월은 조회수 200~300 왔다갔다하면서 '이게 맞나' 싶었는데, 4개월차부터 '좁은 공간 수납 꿀팁' 시리즈가 갑자기 알고리즘 탄 건지 몇 개가 5만~8만까지 올라가더라고요. 영상 퀄리티는 아이폰이랑 CapCut으로 만든 거라 별거 없었는데.
그때부터 영상 설명란에 스토어 링크만 달아뒀는데 월 문의가 30건 넘어오고, 실구매로 이어지는 비율도 다른 채널보다 훨씬 높아요. 인스타 팔로워 8천 있을 때보다 유튜브 구독자 1200명일 때가 매출은 더 잘 나오더라고요.
혹시 유튜브 운영하시는 분들, 저처럼 롱폼 위주로 가시나요 아니면 쇼츠랑 병행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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