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혼자 운영하는 작은 네일샵인데요, 올해 초부터 체험단을 꾸준히 돌리고 있거든요. 건당 2~3만원짜리 블로그 체험단 기준으로 한 달에 보통 8명 정도 모집하면 재료비 포함해서 거의 30만원 가까이 나와요. 근데 솔직히 그 글들이 실제 예약으로 이어지는 건 한 달에 한두 건? 많아야 세 건 정도인 것 같고.
처음엔 블로그 노출이라도 쌓이면 되겠지 싶었는데, 반년 지나고 나서 계산해 보니까 체험단으로 들어온 신규 고객 한 명당 유치 비용이 거의 10만원대 초반이더라고요. 다른 마케팅 채널이랑 비교하면 그게 싼 건지 비싼 건지도 잘 모르겠고, 그냥 계속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매달 고민이에요.
혹시 체험단 계속 쓰시는 분들은 효율이 어느 정도 나올 때 '이건 계속 해야겠다'고 판단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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