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에 핸드메이드 가죽 소품 팔아보려고 쿠팡 로켓그로스 등록했는데, 솔직히 처음 두 달은 하루 주문이 한두 건도 안 됐거든요. 그냥 접을까 몇 번 생각했는데 버티길 잘했네요.
전환점은 상세페이지 통으로 갈아엎은 거였어요. 기존에 제품 사진만 쭉 나열했던 걸, 사용 전후 비교랑 실제 제 손으로 제작하는 장면 담은 영상 썸네일로 바꿨더니 클릭률이 눈에 띄게 올라가더라고요. 거기에 쿠팡 광고 CPC를 키워드 세 개만 집중 세팅했고, 그게 먹혔는지 3월 들어서 월 1,100만 원 찍었습니다.
재고 관리가 좀 버겁긴 한데 그건 나중 얘기고, 일단 지금은 너무 신기해서요 ㅋㅋ
혹시 로켓그로스 쓰시는 분들, 재고 회전 빠른 시즌에 입고 수량 어떻게 계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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