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카페 오픈하고 처음으로 네이버 체험단 모집했는데요, 지금 생각하면 진짜 기본도 모르고 시작했더라고요.
블로거 선정할 때 이웃 수만 보고 뽑았거든요. 근데 막상 후기 올라온 거 보니까 방문자가 거의 없는 블로그들이었어요. 이웃이랑 실방문자가 다르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ㅋㅋ 그것도 모르고 10명 뽑아서 음료랑 디저트 제공했으니 원가만 날린 거죠.
그다음엔 키워드 요청을 아예 안 했어요. '강남 카페 추천' 같은 키워드로 올려달라고 해야 하는데, 그냥 맛있게 드시고 편하게 써주세요 했더니 블로거 본인 일상글처럼 올라오더라고요. 노출이 될 리가 없죠.
두 번 정도 이렇게 날리고 나서야 좀 감이 생겼는데, 주변에 소상공인 하시는 분들도 저랑 똑같은 실수 많이 하시더라고요.
혹시 처음 체험단 시작할 때 제일 먼저 챙겼어야 했다고 느끼는 게 뭔지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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