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스마트스토어 운영하면서 릴스 시작한 지 딱 3개월 됐는데, 팔로워 8200명에 월 릴스 유입 주문 비중이 전체의 38%까지 올라왔습니다. 처음엔 저도 '쇼핑몰이 릴스로 되겠어?' 반신반의했는데 결과로 증명된 거라 공유합니다.
■ 초반 1개월 — 포맷 고정이 먼저
처음에 다양하게 시도하다 조회수 300~500에서 맴돌았습니다. 전환점은 '15초 이내 제품 변신 전후 컷'으로 포맷을 하나로 고정한 것. 촬영 방식·BGM 장르·자막 위치까지 통일하니 2주 차부터 평균 조회수가 4000을 넘기 시작했습니다.
■ 2개월 차 — 업로드 시간대 데이터 직접 확인
인스타그램 인사이트에서 팔로워 활동 시간 확인하고, 저는 평일 오후 8~9시, 주말 오전 11시에 고정 업로드했습니다. 같은 영상을 낮에 올렸을 때랑 비교하면 초기 1시간 조회수가 2~3배 차이 났습니다.
■ 3개월 차 — 저장율에 집중
좋아요보다 저장 수가 알고리즘 확산에 더 직접적으로 붙는다는 걸 체감했습니다. '나중에 살 것 같은 정보'를 넣은 영상, 예를 들어 '이 소품 어디서 파냐'는 댓글 유도 대신 '사이즈 3가지 비교' 같은 실용 정보를 영상 안에 담았더니 저장율이 기존 대비 2.4배로 뛰었고, 그 영상이 팔로워 외 계정에 퍼지면서 단일 영상 조회수 21만을 찍었습니다.
요약하면 포맷 통일 → 업로드 시간 최적화 → 저장 유도 콘텐츠 순서로 잡으면 됩니다. 릴스는 팔로워 없어도 콜드 유입이 붙는 구조라 스마트스토어 초기 계정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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