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브랜드로 여성 이너웨어 운영한 지 2년 됐는데요, 작년까지만 해도 인스타 릴스 광고가 그나마 효자였거든요. ROAS 3~3.5 정도는 유지했었는데 올 들어서 계속 떨어지더니 이번 달은 1.8까지 내려왔네요.
소재를 바꿔봤고 오디언스도 서너 번 갈아봤는데 별 차이가 없고... 광고비 자체는 하루 5만~8만 원 수준이라 대단한 금액도 아닌데 이게 그냥 버리는 돈처럼 느껴지기 시작하니까 멘탈이 흔들려요.
주변에서는 메타가 예전만 못하다, 지금은 틱톡이나 유튜브 쇼츠로 넘어가야 한다는 말도 하는데 저는 틱톡 세대가 아니라서 솔직히 엄두가 안 나고요 ㅋㅋ 그냥 메타 붙들고 소재 방향을 바꿔볼지, 아니면 예산을 확 줄이고 다른 채널 실험해볼지 갈피를 못 잡고 있어요.
비슷한 상황 겪으신 분들은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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