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로컬 인테리어 업체 운영하면서 파워링크 처음 써봤는데요, 진짜 뼈아픈 경험이었어요.
키워드를 '인테리어 시공'처럼 덩어리 큰 걸로 잡아놓고 한 달 돌렸거든요. 클릭은 하루에 30~40번씩 들어오는데 상담 문의는 딱 2건. 나중에 검색어 보고서 뜯어보니까 '인테리어 시공 방법', '인테리어 시공 순서' 이런 정보성 검색어로 다 새고 있었더라고요. 부정 키워드 설정을 아예 안 했던 거죠.
그러고도 모르고 2달을 더 돌렸으니... 거의 160만원 날린 셈이에요. 지금 생각하면 그 돈으로 동네 현수막 50개는 뽑았겠다 싶어서 진짜 허탈하더라고요.
처음 세팅할 때 대행사도 안 쓰고 혼자 해보겠다고 설친 게 문제였나 싶기도 하고요. 혹시 파워링크 초반에 비슷하게 데여보신 분들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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