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작은 카페 하는 사람인데요, 처음엔 인스타 팔로워 늘리는 데만 집착했거든요. 릴스도 올리고 해시태그도 30개씩 달고... 근데 팔로워는 6개월에 겨우 340명 늘었고, 정작 매출에 영향 준 건 완전 다른 거였어요.
어느 날 그냥 라떼 만드는 과정을 30초짜리 영상으로 올렸는데, 댓글에 '여기 어디예요?' 가 갑자기 많이 달렸고, 그 주에 처음 오는 손님이 눈에 띄게 늘었거든요. 그 이후로 메뉴 소개보다 그냥 일상 영상 위주로 바꿨더니 저장 수가 확 올라가더라고요.
팔로워 숫자 말고 저장이랑 위치 태그가 더 의미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은 거죠 ㅋㅋ 카페 운영하시는 분들은 인스타에서 어떤 콘텐츠가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더라고 느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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