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 인테리어 업체 운영한 지 3년째인데 올해 처음으로 파워링크 직접 세팅해봤거든요.
처음엔 일 예산 3만원으로 시작했다가 클릭이 좀 들어오길래 신나서 5만원으로 올렸는데, 막상 한 달 결산해보니까 지출은 130만원인데 실제 문의는 7건이었어요. 건당 18만원꼴인 거잖아요. 인테리어 특성상 계약 한 건만 터져도 남긴 하는데... 그 7건 중에 견적만 받고 연락 끊긴 게 5건이라 결국 진짜 전환은 2건.
키워드를 너무 넓게 잡은 건지, 랜딩페이지가 문제인 건지 아직도 잘 모르겠고요. '인테리어 견적'같은 상위 키워드는 클릭당 2,000원 훌쩍 넘어가니까 하위 키워드 위주로 바꿔봤는데 이건 또 노출이 너무 없어서.
대행사 맡기자니 월 관리비가 부담스럽고, 직접 하자니 계속 돈만 나가는 느낌이라 요즘 좀 지쳐있는 상태예요. 파워링크 직접 운영해보신 분들은 이 비용 구조 어떻게 납득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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