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6일 (Sun) 오늘 방문자 2,397

마케팅랩 MARKETINGLAB 온라인 광고대행사 커뮤니티

메타 광고 예산 쪼개다가 찾은 나름의 루틴

요즘 의류 쇼핑몰 클라이언트 하나 맡아서 메타 광고 계속 돌리고 있는데, 초반에 캠페인 구조 잡는 거에서 너무 삽질을 많이 했어요.

한동안 어드밴티지+ 쇼핑캠페인이랑 수동 타겟팅 캠페인을 같은 광고계정에서 동시에 돌렸더니 서로 학습이 꼬이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ROAS도 들쑥날쑥하고. 그래서 지금은 아예 어드밴티지+는 리타겟팅 위주, 수동은 신규 유입 전용으로 역할을 딱 나눠서 돌리고 있는데 그 뒤로 학습 안정되는 속도가 확실히 빨라졌어요.

그리고 소재 피로도 체크를 이전엔 CTR 기준으로만 봤는데, 요즘은 CPM이 올라가는 타이밍을 같이 보거든요. CPM 슬슬 오르면 소재 먼저 갈아치우니까 성과 무너지기 전에 대응이 되더라고요.

다들 메타 광고 학습기간 단축하는 본인만의 방법 같은 거 있으면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목록

댓글 4

자영업3년차 1시간 전
의류 쇼핑몰이면 소재 교체 주기가 꽤 짧을 것 같은데, CPM 올라가는 타이밍 잡아서 교체할 때 기존 소재 완전히 내리시나요 아니면 일단 유지하면서 새 소재 병행하는 방식으로 가시나요?
마케팅10년차 1시간 전
저는 학습 단축이라기보단 학습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는 쪽에 집중하고 있는데, 예산 변경이나 타겟 수정 최대한 안 건드리고 버티는 게 생각보다 효과 있더라고요. 특히 초반 2주가 진짜 손 안 대는 게 답인 것 같아서요.
광고비절약왕 1시간 전
어드밴티지+랑 수동 캠페인 같은 계정에서 동시에 돌리면 학습 꼬인다는 거 저도 몸으로 느꼈는데, 역할 분리하는 방식은 생각을 못 했네요. 혹시 광고계정 자체를 아예 분리하신 건 아니고 캠페인 레벨에서만 나눈 거 맞죠?
성장하는마케터 58분 전
CPM 기준으로 소재 피로도 보는 거 진짜 동의해요, CTR만 보다가 뒤늦게 대응하면 이미 ROAS 한 번 꺾이고 나서더라고요.
채널 추가하고
알림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