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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직접 찍는 거 vs 캡컷 템플릿, 저는 결론 났어요

동네 네일샵 운영한 지 3년째인데 작년부터 릴스 열심히 올리고 있거든요.

처음엔 캡컷 템플릿으로 대충 편집해서 올렸는데 조회수가 500~800 사이에서 딱 막히더라고요. 그러다가 귀찮더라도 직접 찍고 자막이랑 컷 편집 다 손으로 한 영상을 올렸을 때 첫 번째 영상이 1.2만 찍혔어요. 물론 운도 있겠지만 그 이후로도 직접 편집한 게 평균적으로 더 잘 나오는 건 맞아요.

템플릿이 편한 건 맞는데 요즘 릴스 보면 다 거기서 거기라 눈에 안 띄는 것 같기도 하고... 반면에 직접 하면 시간이 너무 많이 잡아먹혀서 일주일에 2개 올리는 게 한계예요.

혹시 여기 계신 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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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S SNS마스터 1시간 전
저도 네일샵은 아닌데 카페 운영하면서 똑같이 느꼈어요, 템플릿은 초반에 편하긴 한데 어느 순간 알고리즘이 걸러내는 느낌이랄까... 요즘은 첫 3초 후킹만 직접 찍고 중간은 템플릿 섞어 쓰는 식으로 타협 보고 있어요.
맛집블로거 1시간 전
솔직히 일주일에 2개면 적은 편 아닌가요? 저는 차라리 퀄리티 낮춰도 주 4~5개 올리는 게 더 낫더라고요, 릴스는 결국 노출 싸움이라 편수가 깡패인 것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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