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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처음 했을 때 해시태그 30개 다 채우던 흑역사

소품샵 운영한 지 이제 1년 됐는데, 처음 인스타 시작할 때 해시태그를 무조건 30개 꽉꽉 채워야 노출이 잘 된다고 믿었어요. 그것도 #daily #감성 #일상 이런 거 수백만 게시물 달린 거 위주로요.

지금 생각하면 진짜 의미 없었던 것 같아요. 오히려 스팸 계정이랑 섞여서 제 게시물이 묻혀버리는 느낌이었고, 팔로워 유입이 거의 없었거든요. 나중에 우리 업종 관련 소규모 태그 위주로 10개 안쪽으로 줄였더니 그나마 찐 관심 있는 분들이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초반에 이거 몰라서 한 6개월을 그냥 날린 것 같아서 살짝 억울하기도 하고... 다들 처음에 이런 비슷한 실수 한 번씩은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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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실전마케터 2시간 전
6개월이면 억울하긴 한데 그게 없었으면 지금 방법이 맞다는 것도 몰랐을 거라 생각하면 좀 위안이 되지 않나요 ㅋㅋ 다들 한 번씩 거치는 관문인 듯.
실전마케터 2시간 전
사실 해시태그보다 초반엔 저장수가 훨씬 중요한 것 같던데, 저는 태그 줄이는 것보다 저장 유도 문구 넣는 게 더 효과 있었거든요.
체험단고수 1시간 전
궁금한 게, 업종 관련 소규모 태그는 어떻게 찾으셨어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 뭘 기준으로 골라야 할지 감이 안 와서요.
블로거일상 1시간 전
저도 똑같이 6개월 날렸어요 ㅋㅋㅋ #일상 #감성 이런 거 달아봤자 봇이랑 맞팔러들만 오더라고요, 진짜 소품샵이면 #소품샵스타그램 #오브제소품 이런 중소형 태그가 훨씬 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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