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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식품이랑 공산품은 진짜 다른 세계더라고요

저 작년까지 가공식품 소량 위탁으로 쿠팡 로켓그로스 올려봤는데, 솔직히 말하면 생각보다 훨씬 빨리 접었어요.

식품은 유통기한 관리가 진짜 발목을 잡더라고요. 물류센터에 입고해놓으면 제가 재고 상태를 직접 볼 수가 없으니까, 유통기한 임박 상품이 반품 처리됐다고 통보받는 순간 그냥 손실이에요. 그나마 회전율 높은 품목이면 모르겠는데 틈새 식품류는 그게 안 되더라고요.

반면에 주방용품 쪽으로 바꾼 지인은 로켓그로스로 월 매출 800 찍고 있어요. 같은 쿠팡인데 업종에 따라 체감이 이렇게 다를 줄은 진짜 몰랐어요. 수수료나 광고비는 비슷하게 나가는데 식품은 변수가 너무 많았던 것 같아요.

혹시 식품류로 쿠팡에서 잘 운영하고 계신 분들은 유통기한 관리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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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콘텐츠기획자 1시간 전
저도 식품 로켓그로스 하다가 접은 케이스인데, 유통기한 문제보다 저한테는 쿠팡 물류센터 입고 후 피킹 순서 통제가 안 된다는 게 더 컸어요 — 나중에 들어간 재고가 먼저 나가는 경우가 생기면 답이 없더라고요.
강남광고쟁이 1시간 전
주방용품 월 800이면 수수료 떼고도 남는 구조가 나오는 거잖아요, 혹시 지인분이 자체 브랜드로 올린 건지 아니면 위탁 사입 구조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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