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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스 올릴 때 첫 1초에 진짜 모든 게 달려 있더라고요

저 네일샵 운영하면서 인스타 릴스를 6개월 넘게 올리고 있는데요, 초반엔 영상 퀄리티에만 집착했거든요. 조명이니 편집이니... 그런데 조회수가 맨날 200~300에서 안 올라가는 거예요.

어느 날 우연히 첫 장면을 '완성된 네일 클로즈업'에서 '시술 전 손톱 상태'로 바꿔봤는데, 그 영상이 4만 뷰가 넘었어요. 진짜 별 거 없는 영상인데도요.

그때부터 '저장이나 공유'보다 '첫 프레임에서 스크롤 멈추게 하기'에만 집중하고 있어요. 텍스트 후킹도 넣어보고, 뭔가 미완성처럼 보이는 장면으로 시작하면 끝까지 보는 비율이 확 올라가더라고요. 캡컷으로 편집하면서 처음 0.5초 컷을 제일 마지막에 고르는 게 요즘 루틴이에요.

혹시 릴스 첫 장면 잡을 때 본인만의 기준 같은 게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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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스타트업막내 1시간 전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요 — 예쁘게 완성된 컷보다 오히려 '망한 것 같은 시작' 장면이 훨씬 잘 터지더라고요, 사람들이 어떻게 되나 궁금해서 손가락이 멈추는 것 같아요.
부업러2호 1시간 전
근데 첫 프레임 고를 때 텍스트 후킹은 어떤 식으로 넣으세요? 자막을 아예 첫 컷에 박아두는 건지, 아니면 영상 위에 스티커처럼 얹는 건지 그게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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