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캠핑용품 셀러인데요, 지인이 식품 팔면서 로켓그로스로 매출 두 배 됐다길래 솔깃해서 지난달에 저도 넣어봤거든요.
근데 캠핑 카테고리는 체감이 완전 달랐어요. 노출은 확실히 늘었는데 전환이 생각보다 안 붙더라고요. 알고 보니 저희 카테고리는 소비자들이 스펙 비교를 꽤 오래 하는 편이라 로켓 배지보다 상세페이지 퀄리티가 더 결정적인 것 같더라구요. 결국 수수료 떼고 나니까 첫 달은 사실상 본전 수준이었어요.
식품이나 생활용품처럼 반복 구매가 있는 업종은 락인 효과도 있고 괜찮다는데, 캠핑처럼 단가 높고 비교 구매 많은 쪽은 전략을 좀 다르게 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비슷한 고관여 상품 파시는 분들은 쿠팡에서 어떤 방식으로 접근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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