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운영한 지 2년 됐는데 작년까지는 제가 직접 블로그 포스팅 올렸거든요. 주 2회 꾸준히 했더니 '강남 브런치 카페' 같은 키워드로 3페이지까지는 올라갔었는데, 솔직히 글 하나 쓰는 데 사진 찍고 편집하고 2시간은 기본으로 잡아먹히니까 체력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올 초부터 블로그 대행사 맡겼는데 한 달에 40만원 주고 주 3회 올리는 조건이었어요. 근데 글이 어딘가 붕 떠 있는 느낌? 저희 카페 분위기를 잘 모르니까 당연한 건데, 키워드 순위는 오히려 비슷하거나 조금 더 낮아졌어요. 로직이 직접 쓴 글 더 좋아한다는 얘기도 있고.
결국 지금은 한 달에 직접 쓰는 글 4개, 대행 2개로 섞어서 운영 중인데 아직 뭐가 더 효과 있는지 판단이 안 서는 상태예요. 소상공인 분들 중에 둘 다 써보신 분 있으면 어느 쪽이 체감상 더 낫던지 솔직하게 얘기해주실 수 있나요?
댓글 1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