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처음 써보는 분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실수가 있어서 정리해봤습니다. 저도 초반에 다 해본 거라 뼈가 좀 아프네요.
**1. 모집 조건을 너무 느슨하게 잡는다**
팔로워 기준 없이 그냥 '인스타 운영자'로 받으면 팔로워 200명짜리도 들어옵니다. 최소 기준은 팔로워 1,000명 이상 + 최근 3개월 내 게시물 5개 이상은 잡아야 해요. 네이버 블로그라면 방문자 일 평균 100 이상, 지수 최소 40 이상이 기준선입니다.
**2. 포스팅 가이드를 안 준다**
'잘 써주세요'가 전부인 브리핑 주면 결과물이 제각각 나옵니다. 핵심 키워드 3개, 필수 포함 문장, 사진 컷수(최소 5장), 업로드 기한을 구체적으로 적어서 줘야 합니다. 특히 네이버 노출 목적이라면 타겟 키워드를 제목에 넣어달라고 명시하는 게 중요해요.
**3. 리뷰 확인을 안 한다**
업로드 마감일 지나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분들 많은데, 올라온 게시물이 비공개로 전환되거나 삭제되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업로드 확인 후 2주 뒤에 한 번 더 URL 체크하는 루틴 넣으세요.
**4. 체험단 플랫폼 수수료를 간과한다**
레뷰, 강남맛집 같은 플랫폼은 제품 원가 외에 플랫폼 수수료 15~20%가 붙습니다. 제품 원가 3만원짜리 10명 모집하면 제품비 30만 + 수수료 5~6만 해서 35만원 넘게 나와요. 처음에 이거 모르고 예산 초과하는 분들 많습니다.
체험단은 세팅이 부실하면 비용 대비 효과가 거의 안 나옵니다. 처음 한두 번은 소규모로 테스트하면서 가이드 템플릿 다듬는 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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