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카페 오픈하고 처음으로 체험단 진행했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했어요.
블로그 지수 확인도 안 하고 신청자 10명 다 수락했더니 방문자 100명도 안 되는 블로그에 후기가 줄줄이 올라오더라고요. 그것도 모르고 '오 후기 많다' 하면서 좋아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검색에 하나도 안 잡히는 글들이었어요 ㅋㅋ
두 번째 실수는 포스팅 기한 설정을 안 한 거. 체험 다녀가고 3주 지나도 후기 안 올리는 분들이 절반이라 일일이 연락하느라 진 빠졌습니다. 계약서 같은 개념이 있는지도 몰랐던 때라...
이제 와서 보면 당연한 것들인데 처음엔 그냥 '사람 많이 오면 되겠지' 싶었거든요. 혹시 체험단 초반에 저처럼 헛발질 하신 분들 또 어떤 실수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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