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샵 운영한 지 3년 됐는데 체험단은 작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어요.
처음엔 강남 쪽 맛집들이 체험단으로 줄 세운다는 얘기 듣고 저도 해봤는데, 뷰티는 좀 다르더라고요.
맛집은 음식 나오면 바로 찍고 끝인데 네일은 시술 시간이 1~2시간이잖아요. 근데 그게 오히려 장점이었어요. 앉아서 얘기하다 보면 리뷰어분들이 진짜 손님처럼 돼가지고 콘텐츠도 훨씬 자연스럽게 나오고, 실제로 재방문하신 분들도 몇 명 있었거든요.
반대로 피부과나 왁싱샵 하시는 분한테 들었는데 거기는 체험단 쓰면 오히려 리뷰 퀄이 너무 광고티 난다고 요즘은 안 쓴다고 하더라고요.
업종마다 체험단 효과가 진짜 다른 것 같아서, 여기 계신 분들은 어떤 업종에서 체험단 써보셨을 때 가장 체감이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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