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이런 거 아니겠죠... 지난달에 쇼핑몰 구매완료 페이지 전환 이벤트 설정하면서 트리거 조건을 잘못 걸었거든요. 근데 그걸 모르고 한 달 내내 광고 최적화를 '구매 전환' 기준으로 돌린 거예요.
알고 보니 장바구니 담기랑 구매완료가 같은 이벤트로 묶여 있어서 전환수가 실제보다 4배 가까이 뻥튀기 돼 있었어요. 그 데이터 믿고 예산도 올리고 잘 되는 줄 알았는데... 실제 매출은 그대로였죠 ㅋㅋ 진짜 현타 제대로 왔습니다.
결국 한 달 광고비 280만 원짜리 데이터가 그냥 쓰레기가 된 거잖아요. 설정 한 번 꼼꼼히 확인 안 한 게 이렇게 크게 돌아올 줄 몰랐어요. 다들 GA4 세팅 처음 할 때 이런 실수 한 번씩은 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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