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년에 핸드메이드 악세서리로 스마트스토어 처음 열었는데요, 초반에 진짜 어이없는 실수를 했어요.
상품 등록할 때 대표 이미지를 정사각형 비율로 안 맞추고 그냥 올렸거든요. 모바일에서 보면 잘리거나 늘어나 보이는데, 저는 PC로만 확인하고 '잘 됐다' 싶었던 거죠. 한 3주를 그 상태로 운영했는데 클릭률이 왜 이렇게 낮나 했더니... ㅎㅎ
그것도 그건데, 배송비 설정을 조건부 무료로 해놓고 기준 금액을 5만원으로 잡았어요. 평균 객단가가 8천원짜리 상품인데요. 사실상 유료 배송이랑 다를 게 없었죠. 주변에서 그냥 무료배송으로 바꾸라고 해서 바꿨더니 전환율이 눈에 띄게 올라가더라고요.
초반에 설정 하나하나가 다 매출에 영향을 주는데 그걸 몰라서 좀 돌아간 것 같아요. 여러분은 스마트스토어 초반에 어떤 부분에서 제일 많이 헤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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