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메타 광고 해봤는데 진짜 교과서적인 실수를 다 한 것 같아서 쓴웃음 나와서 올려요 ㅋㅋ
저희가 소형 인테리어 업체인데, 처음에 타겟을 너무 넓게 잡았거든요. '서울 전체, 25~54세, 관심사: 인테리어' 이렇게 해놓고 일 예산 3만 원으로 2주 돌렸는데 클릭은 엄청 왔는데 문의는 한 건도 없었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 광고 소재는 완공 사진 덜컥 올려놓고 랜딩 페이지는 그냥 네이버 블로그였던 거죠. CTA도 없고 연락처도 눈에 안 띄고.
그때 날린 돈이 한 42만 원 정도 됐나... 지금 생각하면 수업료치고는 싸게 먹힌 것 같기도 한데 당시엔 진짜 멘붕이었거든요.
혹시 처음 메타 광고 시작할 때 가장 크게 삽질했던 게 뭔지 다들 어떠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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