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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광고에 월 300 태웠는데 솔직히 말하면...

작은 인테리어 업체 운영하는데 상반기에 유튜브 인스트림 광고 한번 제대로 해봤거든요. 대행사 없이 직접 구글 애즈로 돌렸고, 한 달에 300만원 정도 썼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뷰 수는 진짜 잘 나왔어요. CPV가 30~40원 정도였으니까 조회수 자체는 나름 납득이 됐는데... 문제는 실제로 견적 문의로 이어지는 게 거의 없었다는 거죠. 인테리어 특성상 단가가 크다 보니 영상 한두 번 본다고 바로 연락하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당연한 얘기인데 막상 돈 나가고 나니까 현실이 확 와닿았달까요.

그 이후로 예산 반 줄이고 나머지를 플레이스랑 블로그 쪽으로 돌렸더니 문의는 오히려 늘었어요. 유튜브가 브랜딩 채널이라는 건 알겠는데, 소규모 업체 입장에서 당장 ROAS 보면서 운영하기엔 솔직히 좀 버겁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업종이나 고관여 상품 파시는 분들은 유튜브 광고 어떻게 활용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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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성장하는마케터 1시간 전
저도 인테리어 비슷한 고관여 업종인데 유튜브는 리마케팅 전용으로만 써요 — 블로그나 플레이스로 한 번이라도 유입된 사람한테만 영상 노출시키니까 그냥 콜드 타겟 뿌릴 때보다 문의 전환이 확실히 달랐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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