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소품 파는 작은 온라인 셀러인데요, 솔직히 유튜브는 반신반의하면서 시작했거든요. 편집도 프리미어 처음 배워가면서 했고 썸네일은 캔바로 대충 만든 수준이었는데.
그냥 '이 제품 어떻게 스타일링하면 좋은지'를 보여주는 5~8분짜리 영상 계속 올렸어요. 조회수는 진짜 처참했습니다 ㅋㅋ 평균 200~300회 왔다갔다 하던 시절이 4개월은 됐던 것 같아요.
근데 5개월 넘어가면서 영상 하나가 갑자기 1.2만 조회 찍히더니, 그 영상 보고 '공간 연출 맡길 수 있냐'는 DM이 들어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지금은 월에 두세 건은 꾸준히 문의가 와요. 제품 판매만 하던 채널이 어느 순간 저를 '전문가처럼' 보이게 만들어준 거죠.
여기 계신 분들은 유튜브 언제쯤 성과가 나기 시작했다고 느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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