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스킨케어 소품종 소량 판매하는 소상공인인데요, 올해 초까지만 해도 일 예산 3만 원짜리 캠페인 하나 돌리다가 맨날 CTR만 높고 전환은 없어서 진짜 돈 버리는 기분이었거든요.
그러다 어쩌다 유튜브 보고 시도한 게, 같은 3만 원을 1만 5천 원짜리 두 캠페인으로 나눠서 소재만 다르게 돌린 건데요. 하나는 제품 사용 전후 이미지, 다른 하나는 텍스트 없이 영상만 넣은 릴스형 소재로요. 일주일 돌려보니까 릴스형 쪽 ROAS가 거의 두 배 차이로 나오더라고요. 그 뒤로 예산 몰아줬더니 월 매출이 130에서 190 넘어갔어요.
뭔가 대단한 기술이라기보다, 그냥 소재 A/B를 캠페인 단위로 분리하니까 메타 알고리즘이 더 명확하게 학습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어드밴티지+ 쓰면 알아서 해준다고 하는데 저는 아직 수동 분리가 더 잘 맞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해보신 분 계세요, 어드밴티지+랑 비교해서 체감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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