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릴스 만들 때 편집 시간의 절반을 배경음악 고르는 데 썼습니다. 트렌딩 오디오 쓰면 알고리즘이 밀어준다고 어디서 읽었거든요.
결론부터 말하면, 음악보다 첫 0.5초가 전부였습니다.
직접 네 개 계정 운영하면서 확인한 건데, 오디오 바꿔도 반응 차이가 거의 없었고, 첫 프레임에 텍스트나 강한 장면을 넣은 영상이 일관되게 더 돌았습니다. 저장수 기준으로 2~3배 차이났습니다. 왜 그런지 알고리즘 내부 이유는 솔직히 모르겠고, 그냥 그랬습니다.
지금은 로컬 소상공인 업체 위주로 릴스 기획·편집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월 4~8편 기준으로 25만~45만원 선이고, 업종은 뷰티·공방·식음료 쪽 경험이 많습니다.
팔로워 늘리는 게 목적이신 분보다, 계정을 실제 문의나 방문으로 연결하고 싶은 분한테 맞는 것 같습니다. 브랜딩 방향이 아직 안 잡힌 상태면 먼저 다른 분이랑 맞춰보시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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