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우리 카페 인스타 광고 직접 돌리기 시작했는데요, 3개월 동안 한 달에 30~40만원씩 썼거든요. 릴스 부스팅이 낫다고 해서 릴스 위주로 돌렸는데 도달은 진짜 잘 나왔어요. 근데 막상 매장 유입이나 팔로워 전환으로 이어지냐면... 솔직히 체감이 거의 없었어요.
결국 90만원 넘게 쓰고 남은 게 팔로워 50명 늘어난 거랑 저장 몇 개. 단순 계산하면 팔로워 한 명에 2만원 가까이 쓴 셈이라 좀 허무하더라고요. 타겟 세팅을 잘못한 건지, 아니면 그냥 인스타 자체가 소규모 로컬 카페한테는 맞지 않는 건지 아직도 모르겠어요.
지금은 광고 잠깐 끊고 그냥 유기적으로 올리는 중인데, 다들 로컬 장사하시면서 인스타 광고 비용 대비 효과 어떻게 느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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