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인테리어 소품 셀러인데요, 솔직히 포기 직전이었거든요.
키워드 조사해서 글 쓰고, 사진도 직접 찍고, 한 달에 15~20개씩 올렸는데 유입이 거의 없었어요. 3개월 동안 일 방문자가 10명도 안 됐으니까요.
그러다 '원목 협탁 추천' 키워드로 쓴 글 하나가 어느 날 갑자기 뷰탭 3위에 뜨더라고요. 딱히 다른 걸 한 게 아니었는데, 굳이 따지면 그 글만 구매 후 실제 배치 사진을 7~8장 넣고 제가 겪은 불편한 점도 솔직하게 적었거든요. 다른 글들이랑 결이 달랐어요.
그 이후로 비슷한 방식으로 쓴 글들이 하나둘 노출되면서 지금은 일 방문자 200~250명 정도 들어오고, 실제 문의도 꽤 늘었어요.
결국 완성도 높은 글 하나가 도배식 포스팅 열 개보다 낫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는데, 여러분은 블로그 글 수량이랑 퀄리티 중에 어디에 더 집중하는 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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