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마케팅할 때 인스타그램 위치태그를 그냥 가게 이름만 등록해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생각보다 큰 손해입니다.
위치태그는 '가게명' 하나만 쓰는 게 아니라 복수로 관리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성수동 카페라면 '성수동카페', '성수카페', '서울숲카페' 이렇게 3~4개 위치 키워드를 직접 인스타 장소 생성 기능으로 만들어두고, 본인 게시물에 번갈아 태그하면 각 태그 피드에 노출이 쌓입니다. 실제로 이 방식 쓴 성수 카페 한 곳은 3개월 만에 인스타 유입 방문객이 월 40명에서 180명대로 올라갔어요.
운영 순서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단계 — 페이스북 비즈니스 계정으로 장소 직접 생성. 인스타 위치는 FB 데이터 기반이라 여기서 만들어야 합니다.
2단계 — 개장 초기 2주는 하루 1포스팅 유지하면서 각기 다른 위치태그 교차 사용. 알고리즘이 각 태그 피드에 계정을 인식하는 데 약 10~14일 걸림.
3단계 — 리뷰 유도. 방문 고객에게 '위치태그 눌러서 사진 올려주시면 음료 10% 할인' 같은 오프라인 안내물을 테이블에 비치. 타인 게시물이 쌓이면 해당 태그 피드 상단 노출 빈도가 확연히 다릅니다.
추가로 위치태그 피드 탐색 시간대는 보통 점심 12~13시, 저녁 18~20시가 피크라 이 시간대에 맞춰 포스팅 예약을 걸어두면 초기 좋아요 반응 속도가 1.5~2배 빨라지는 효과도 있습니다. Meta Business Suite 예약 기능 쓰면 무료로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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