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강남에서 네일샵 운영하는데, 몇 달 전부터 블로그 직접 써보겠다고 해서 옆에서 좀 도와줬거든요.
처음엔 '젤네일 추천' 같은 경쟁 심한 키워드만 잡으려다가, 어차피 안 되겠다 싶어서 방향을 바꿨어요. '강남 네일샵 물어뜯는 버릇 교정'이나 '발톱 교정 네일 후기' 같은 되게 구체적인 키워드로 글 4~5개 썼는데, 한 달도 안 돼서 2~3개가 1페이지에 올라가더라고요. 방문자도 하루 10명도 안 되다가 80~90명까지 올라왔고, 실제로 예약도 블로그 보고 왔다는 손님이 생겼대요.
업종 특성상 고민이 되게 세분화되는 곳들은 이런 롱테일 방식이 진짜 먹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식당이나 카페는 또 다를 것 같기도 하고.
다들 소규모 업종 블로그 운영할 때 키워드 어떤 식으로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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