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동네 작은 미용실 운영한 지 4년 됐는데요, 작년 초까지만 해도 인스타 광고 돌려봤다가 돈만 날렸다고 생각했거든요. ROAS 같은 거 몰라도 클릭은 오는데 예약으로 이어지는 게 하나도 없으니까.
근데 올해 초에 광고 목표를 '트래픽'에서 '메시지'로 바꾸고, 크리에이티브를 원장 얼굴 나오는 비포애프터 영상으로 교체했더니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한 달에 예약 문의가 DM으로 30건 넘게 들어오는 거 처음 봤어요. 예산은 하루 1만 5천 원짜리 그대로였는데.
결국 업종 특성상 '누가 해주는지'가 중요한 거라 원장 얼굴 노출이 신뢰를 만들었던 것 같아요. 미용이나 네일, 피부 쪽 하시는 분들은 혹시 크리에이티브 어떻게 운영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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