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작은 주방용품 셀러인데요, 이번 달에 처음으로 로켓그로스 정산 내역 제대로 뜯어봤거든요.
매출은 지난달보다 분명히 올랐는데 손에 쥐는 돈이 왜 이러지 싶어서 항목별로 다 더해봤더니 수수료에 반품 배송비에 보관료까지 합치면 거의 38% 가까이 나가더라고요. 마진 20% 제품이면 팔수록 손해인 구조인 거잖아요.
근데 또 빠져나오지 못하는 게, 로켓 뱃지 달고 있을 때랑 없을 때 노출 차이가 체감상 너무 심해서... 일반 마켓플레이스로 돌리면 매출 자체가 반 토막 날 것 같고. 진짜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같은 상황이에요.
혹시 비슷한 구조에서 마진 어떻게 방어하고 계신지 경험 있으신 분 계시면 어떻게 풀어가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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