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처음 시작하는 분들 보면 거의 비슷한 데서 막히더라고요. 저도 초반에 똑같이 당했고, 주변에서 컨설팅하면서도 반복적으로 보이는 실수들이라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 로켓그로스 수수료 계산 안 하고 입고
로켓그로스 넣으면 다 팔릴 거라고 생각하는데, 카테고리마다 수수료가 10~34%까지 차이 납니다. 여기에 반품비, 보관료까지 더하면 마진이 그냥 녹아요. 특히 가구·대형가전처럼 부피 큰 품목은 보관료 폭탄 맞는 경우 많습니다. 입고 전에 쿠팡 판매자 센터 '수익성 계산기' 먼저 돌려보는 게 기본입니다.
■ 첫 주에 광고 예산 너무 높게 잡음
신규 상품은 CTR 데이터가 없어서 광고 효율이 바닥입니다. ROAS 100~150% 나오는 걸 보고 예산 올렸다가 적자 확정되는 케이스 자주 봤어요. 처음 2주는 일예산 3~5만 원 선에서 데이터 쌓고, CVR·클릭당 비용 확인한 뒤에 올리는 게 맞습니다.
■ 상세페이지 모바일 미확인
쿠팡 트래픽의 80% 이상이 모바일인데 PC에서만 확인하고 올리는 분들 많습니다. 폰으로 직접 보면 텍스트 깨지거나 이미지 잘리는 경우 꽤 있어요. 업로드 전에 모바일 미리보기 필수입니다.
■ 리뷰 없는 상태에서 대량 입고
초기에 리뷰 0개짜리 상품에 재고 200개 넣는 분들 있는데, 팔리다가 반품 리뷰 2~3개 달리면 전환율 급락합니다. 소량 테스트(30~50개) 먼저 돌려서 리뷰 10개 이상 확보한 뒤에 대량 입고하는 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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